소아과 문 닫겠습니다

“경영난 악화에 감정 노동까지”

오픈런 vs 소청과 폐과 선언

오픈런 vs
소청과 폐과 선언

“도대체 소아과에 무슨 일이 생긴걸까”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총 2,135개소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총 2,135개소

2018년 2,221개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

2018년 2,221개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

필수진료과목인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필수진료과목인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그중 소아청소년과는 2018년 대비 폐원 수가 가장 많다.

그중 소아청소년과는
2018년 대비 폐원 수가
가장 많다.

시군구별 의원 · 병원 · 종합병원급,
의원급 소속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없는 지역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의원급 소속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는 지역은 49곳으로 파악됐고, 모두 군단위의 지방 농촌지역이었다.

이는 민간 1차 의료기관에 해당하는 소아청소년과, 즉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찾는 ‘소아과’로 인식되는 의료기관이 없음을 의미한다.

소청과 위기의 원인은 ‘저출생에 따른 환자수 급감’과 ‘낮은 진료비 수가’에 따른 경영난 때문으로 분석된다.

소청과 위기의 원인은 ‘저출생에 따른 환자수 급감’과
‘낮은 진료비 수가’에 따른 경영난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소청과의 인당 진료비는 △2017년 11만291원에서 △2021년 9만7,416원으로 나타났다.

필수진료과목(내과・외과・산부인과・소청과)중 진료비가 가장 낮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인당 진료비가 감소한 유일한 진료과목이기도 하다.

더 큰 문제는
소아 진료 자체를 포기하는
의사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용호 의원이 2021년 보건복지부에 요청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청과 전공의 지원율은 2017년 113.2%에서 2020년 78.5%로 추락했다.

지난해 말, 2023년도 상반기 전공의 1년차 모집에서도 소청과는 역대 최저인 16%의 지원율을 나타냈다.

해법과 대안은 없는 것일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alswl3728

소아과 가려면 정말 도심으로 나가야 하긴 해요 차량으로 1시간 걸리죠…근데 이렇게 말한다고 우리 동네에 생길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아이들이 없긴 하니까요 소아과가 생기면 아이들이 생길까요? 어려운 문제이지만 소아과가 없어서…

먹물맘

정부가 좀 더 관심 가지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언론도 이슈만 부각시키지 말고 현상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같이 해주면 좋겠다. 이러다 우리 모두 다 죽을 수 있다. 같이 살자 아이를 살리자  

zzkidsmom

저희 집 주변에는 소청과가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의료체계를 잘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둘맘

너무 힘들어요ㅜㅜ 아이를 키우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없는데… 아이가 아프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ㅜ 근데 소아과는 전쟁이지ㅜㅜ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그래도 이젠 모두가 관심가지고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다둥이집

마음을 조금 비우면 괜찮아요…비는 시간을 잘 찾아가면 그래도 괜찮아요 물론 직장생활 하는 분들은 어려울 수 있지만…의사 선생님도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설명 잘해주시고 친절했으면 좋겠어요…사실 엄마 입장에선 아기가 아프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jshchlrh***

소아과 가면 화나는 장면이 있어요… 예약힘들고, 물어보는데 선생님이 잘 설명안해주고… 이런 거 아니에요 대기하는 어린이 환자 부모때문이에요 아이들이니까 어쩔수 없겠지만…그럼 그걸 지도하고 가르치는건 부모잖아요…부모가 방관하고 있어요…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데도 말이죠…

[ 우리 아이 단골집, 소아과가 사라지다 ]

[ 우리 아이 단골집,
소아과가 사라지다 ]

2018년 2,221개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

2018년 2,221개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

[ 우리 아이 단골집, 소아과가 사라지다 ① ]

2023년, 대한민국의 씁쓸한 자화상

[ 우리아이 단골집, 소아과가 사라지다 ② ]

그 많던 소아과는 어디로 갔을까

[ 우리아이 단골집, 소아과가 사라지다 ③ ]

어느 현직 소청과 개원의의 ‘진솔한 이야기’ -1

[ 우리 아이 단골집, 소아과가 사라지다 ④ ]

어느 현직 소청과 개원의의 ‘진솔한 이야기’ -2

[우리아이 단골집, 소아과가 사라지다⑤]

전문의 분포, 도농간 격차 ‘뚜렷’

[우리아이 단골집, 소아과가 사라지다⑥]

그곳엔 소아과 의사가 없다

[우리아이 단골집, 소아과가 사라지다⑦]

재정 지원으로 공백 메운 취약지 가 봤다… “삶의 질이 달라졌다”

[우리아이 단골집, 소아과가 사라지다⑧]

공공의료기관, ‘최후의 지킴이’ 역할

[우리아이 단골집, 소아과가 사라지다⑨]

위기의 소아청소년과 구하기… 팔 걷어붙인 정부

[우리아이 단골집, 소아과가 사라지다⑩]

두 마리 토끼 잡기 출발점 ‘사회적 담론과 이해’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